생존 도구는 이제 종말 대비용이 아니라, 현대 보안 환경의 거친 파도를 헤치고 나아가려는 모든 기업에 필수 요소가 되었습니다. 이를 무시했다가는 랜섬웨어 공격으로 침몰한 158년 된 해운 회사처럼 될 수도 있습니다. 이번 에피소드에서 아담과 데이비드는 보안 도구가 있어도 올바르게 구성되어 있지 않으면 보안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는 점과 경영진이 조직 문화를 위에서부터 바로잡아야 하는 이유, 그리고 딥페이크 탐지 기술과 같은 새로운 기술이 앞으로 디지털 생존 키트의 필수 요소가 될 수 있는 이유를 이야기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