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 과제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으로 인한 속도 저하를 방지하세요
기업은 클라우드로 마이그레이션할 때 하이브리드 또는 멀티 클라우드 환경으로 전환하는 동안 서비스를 원활하게 운영해야 하는 것과 같은 여러 문제에 직면합니다.
일정 지연
클라우드 환경과 호환되지 않는 레거시 도구와 프로세스로 인해 팀은 마이그레이션 계획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모든 데이터 마이그레이션을 위한 체계적으로 관리되는 클라우드 인프라를 신속히 구축하고 준비할 수 없습니다.
클라우드 성능 저하
리프트 앤 시프트 마이그레이션이든 클라우드용 애플리케이션 재설계이든,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및 온프레미스 환경에서 최적의 성능을 보장하기 위한 KPI를 설정하는 작업은 복잡하기 때문에 성능 저하를 인식하기 어렵습니다.
가시성 저하 및 서비스 중단
기존의 사일로화된 모니터링 프로세스는 확장성이 부족하고 전체 스택에 통합되지 않아 가시성을 떨어뜨리고 잦은 서비스 중단을 유발하여 사고 탐지 및 해결을 지연시킵니다.

보안 및 규정 준수 격차
조직은 비즈니스 성장을 위해 클라우드 도입을 추진하고 있지만, 기존의 보안 도구와 노후한 규정 준수 프로세스는 최신 위협으로부터 이러한 이니셔티브를 보호할 수 있는 기능이 부족하여 위험한 보안 사각지대로 남아 있습니다.
제품
대규모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많은 기업들은 Sumo Logic의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 서비스를 신뢰하며 다양한 플랫폼에 걸쳐 핵심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 워크로드를 클라우드로 성공적으로 이전해왔습니다.
멀티 클라우드 모니터링
Amazon Web Services, Microsoft Azure, Google Cloud Platform, VMware, Oracle, SAP, 주요 관리형 서비스 제공업체의 이벤트 로그, 메트릭, 트레이스를 통합하세요. 멀티 클라우드 모니터링은 퍼블릭 및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을 지원합니다.

애플리케이션 관측성

포괄적인 보안 포트폴리오

클라우드 규모에 따른 규정 준수

혜택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 전략 강화
핵심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 워크로드를 클라우드로 이전하여 민첩성, 운영 복원력, 인력 생산성, 비용 효율성을 개선하세요.
의사 결정 가속화
즉시 사용 가능한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 서비스는 애플리케이션 아키텍처의 상태 및 종속성에 대한 실시간 인사이트를 제공하므로 마이그레이션 프로세스 중에 빠르고 현명한 결정을 내릴 수 있습니다.
데이터 기반 인사이트를 이용한 계획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의 기반을 마련하는 데 필요한 데이터 기반 인사이트를 통해 애플리케이션과 해당 종속성에 대한 고품질의 실시간 모델을 자동으로 구축하세요.
확신감을 가지고 앱을 출시하세요
구조화 및 비구조화 로그, 트레이스, 메트릭에서 추출한 KPI를 사용하여 맞춤형 애플리케이션 분석을 쉽게 생성할 수 있습니다. 온프레미스, 하이브리드 및 퍼블릭 클라우드 환경의 성능을 즉시 비교하고 애플리케이션을 프로덕션에 배포하기 전에 최적화하세요.
클라우드 시스템 벤치마킹 및 최적화
측정한 자사 데이터를 커뮤니티, 업계, 데이터 과학 인사이트와 비교하여 최신 위협에 대한 기준선을 만들고, 보안 태세와 문제 해결 속도를 지속적으로 향상시키세요.
간편한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
Sumo Logic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 기능
AWS, Azure, GCP나 어떤 다른 클라우드 공급업체를 사용하더라도 Sumo Logic은 클라우드 플랫폼 전반의 디지털 서비스에 대한 심층적인 보안 인사이트와 함께 대규모 풀스택 관측성을 제공합니다.
클라우드 네이티브 아키텍처
더 좋습니다. 더 빠릅니다. 더 저렴합니다. 이것이 바로 클라우드 네이티브의 약속입니다. Sumo Logic은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을 관리하고 그 약속을 이행할 수 있는 SaaS 분석 플랫폼을 제공합니다.


서비스 맵 및 대시보드
즉시 사용 가능한 서비스 맵과 클라우드 성능 대시보드는 마이크로서비스 및 통합 아키텍처의 상태와 종속성에 대한 실시간 인사이트를 제공합니다.
DevSecOps 수명주기
개발부터 운영 및 보안에 이르기까지 공급망 전반에서 엔드투엔드 애플리케이션 수명주기 프로세스를 자동화하고 관찰하세요.


글로벌 인텔리전스
웹 서버 및 사용자 활동 패턴을 다른 Sumo Logic 고객의 서버와 비교합니다. 클러스터의 잠재적인 부하, 처리량 또는 오류 문제를 진단하여 운영 사고를 방지하세요.
FAQ
추가로 궁금한 점이 있으신가요?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은 조직 내부의 서버에서 호스트되는 애플리케이션, 데이터 및 기타 구성 요소를 클라우드 기반 인프라로 이동하는 프로세스입니다.
주요 클라우드 제공업체로는 Amazon AWS, Microsoft Azure, Google Cloud Platform이 있습니다. 이들은 하드웨어뿐만 아니라 지속적 통합, 데이터 분석, 인공지능 등을 위한 다양하고 풍부한 앱과 서비스도 제공합니다. Sumo Logic의 클라우드 중립 제품은 대부분의 주요 클라우드 기반 솔루션과 쉽게 통합할 수 있습니다.
조직들은 예전부터 자사의 정보 인프라 확장 문제에 발목을 잡혀 왔습니다. 하지만 클라우드로 이전하면 확실히 보이는 가치가 앞으로의 전망에 더해집니다. 이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 민첩성 및 속도
클라우드를 사용하면 새로운 인벤토리와 저장 공간을 확보하는 데 드는 시간이 며칠 또는 몇 시간으로 단축되며, 따라서 기업은 급변하는 기술 환경에 민첩하게 대응할 수 있습니다. - 운영 효율성
클라우드 솔루션은 팀의 생산성을 증진합니다. 서로 분산된 팀에서 클라우드는 지역별 종속성을 제거하여 더 큰 협업을 위한 기반을 조성합니다. - 보안
널리 쓰이는 대부분의 클라우드 솔루션에는 강력한 보안 프로그램이 내장됩니다. - 번들 서비스
클라우드 제공업체는 재해 복구, 자동 로깅, 모니터링 및 지속적 배포처럼 유용한 내장형 기능을 솔루션의 일부로서 제시합니다. - 리소스 가용성 향상
클라우드 시스템은 제한된 다운타임으로 리소스 가용성을 높일 수 있으며, 그에 따라 자산 활용도와 고객 만족도가 향상됩니다. - 비용 절감
대량인 경우에는 서버의 단가가 네이티브 데이터 센터에 비해 눈에 띄게 낮아집니다. 종량제 모델은 계절적 수요에 대응하고 비즈니스의 필요에 따라 확장 또는 축소할 수 있는 유연성을 제공합니다.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 전략을 결정할 때는 Gartner의 5R(리호스팅, 리팩터링, 수정, 재구축, 교체)을 출발점으로 삼는 것이 매우 좋습니다. 개요는 다음과 같습니다.
리호스팅
리호스팅은 ‘리프트 앤 시프트(lift and shift)’라고도 하며, 간단히 말해서 기존 데이터 애플리케이션을 가져와서 클라우드 서버에 재배포하는 작업입니다. 이는 클라우드에서 워크로드를 프로비저닝하는 데 아직 익숙하지 않은 초보자나 코드 수정이 너무 어려운 시스템에 유용합니다.
리팩터링
리팩터링은 ‘리프트, 팅커 앤 시프트(lift, tinker, and shift)’라고도 하며, 클라우드의 몇몇 최적화 및 변경 작업을 수행하고 서비스형 플랫폼(PaaS) 모델을 도입하는 일이 수반됩니다. 애플리케이션은 핵심 아키텍처의 변경 없이 클라우드 기반 프레임워크와 도구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수정
이 접근 방식에는 클라우드로 마이그레이션하기 전에 아키텍처와 코드를 변경하는 작업이 수반됩니다. 목표는 코드에 주요 변경 사항을 도입하는 등 애플리케이션이 클라우드 서비스를 완벽히 활용할 수 있도록 최적화하는 것입니다.
재구축
빅뱅 접근 방식의 수정 작업과 유사하게, 재구축은 기존 코드 베이스를 버리고 새로운 코드 베이스를 만듭니다. 예를 들면 Java에서 .NET으로 이동하는 경우를 들 수 있습니다. 이 프로세스는 시간이 많이 걸리며, 변화하는 비즈니스 요구 사항에 기존 솔루션이 맞지 않는다는 공감대가 있을 때만 사용합니다.
교체
이 전략에는 기존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에서 타사 공급업체 기반 애플리케이션으로 마이그레이션하는 작업이 수반됩니다. 기존 애플리케이션 데이터는 새 시스템으로 마이그레이션해야 하지만, 그 외는 모두 새로 만듭니다.
애플리케이션 마이그레이션은 애플리케이션을 관련 데이터 및 호스트 서버와 함께 한 환경에서 다른 환경으로 이동하는 프로세스를 뜻합니다. 퍼블릭 및 프라이빗 클라우드 인프라를 도입하는 기업 조직이 증가함에 따라 애플리케이션 마이그레이션은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을 온프레미스 서버에서 프라이빗, 퍼블릭 또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으로 마이그레이션하는 작업을 가리킬 때가 많습니다.
이와 관련된 문제로는 원래 환경과 대상 환경에 차이가 있어서 애플리케이션의 기능이나 아키텍처를 변경해야 하는 등의 상황을 꼽을 수 있습니다. 익숙하지 않은 보안 및 규정 준수 문제로 인해 조직은 애플리케이션과 데이터를 보호할 새로운 도구와 기능을 개발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올바로 정의된 전략 없이 애플리케이션 마이그레이션을 추진하는 조직은 프로젝트가 실패로 끝날 수 있습니다.
애플리케이션 마이그레이션의 과제를 마주할 준비가 제대로 된 조직은 애플리케이션 마이그레이션 프로세스를 용이하게 만들고 보호할 다양한 잠재적 전략과 소프트웨어 도구를 찾을 수 있습니다.
그 어떤 성공적인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 전략이든, 서로 복잡하게 얽혀 있는 애플리케이션을 풀어내야 하고 원래의 컴퓨팅 환경에 대한 가시성이 제한된다는 문제로 인해 어려움을 겪습니다.
클라우드 컴퓨팅 이니셔티브가 기대한 결과를 내지 못하는 경우도 너무 많습니다. 때로는 전체 작업이 중단되거나 클라우드에서 애플리케이션 성능이 떨어져서 온프레미스로 “재전송”, 즉 온프레미스로 다시 옮겨야 할 정도일 경우도 있습니다.
이제 온프레미스에서 클라우드 컴퓨팅으로의 성공적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머신 데이터 집계 및 분석 플랫폼을 사용하는 8가지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 모범 사례를 소개합니다. 함께 시작해 보세요.
- 마이그레이션 계획
- 중요 KPI 설정
- 애플리케이션 성능 모니터링
- 보안 유효성 검사
- 규정 준수 보장
- 벤치마킹 및 최적화
- 모니터링 워크플로 코드화
- 데이터 이동성 및 상호 운용성 보장
리호스팅이든 리플랫포밍이나 리팩터링이든, 클라우드로 이전하는 일은 중요한 작업입니다. 모든 일이 제대로 되고 마이그레이션 전보다 확실히 개선되었는지 확인하려면 KPI를 꼭 설정해야 합니다.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 목표 달성을 지원하는 KPI는 다음과 같습니다.
- 정상 상태와 피크 타임의 서버 사용률: 마이그레이션 전 수준 대비 백분율로 표시됩니다.
- 애플리케이션 가용성 수준(가용성 SLA): 마이그레이션 전 수준 대비 백분율로 표시됩니다.
- 새 메트릭과 문서화된 마이그레이션 전 벤치마크의 비교 정보: 사용량이 급증하고 감소하는 애플리케이션의 경우에는 마이그레이션 후 벤치마크로 사용할 수 있도록 여러 베이스라인이나 계절별 베이스라인을 문서화 및 설정해야 합니다.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 KPI는 더 구체적인 메트릭으로 세분화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필수 기준 메트릭 설정 없이 메트릭을 추적하기만 하면 주관적인 가정에 빠지게 됩니다.
대부분의 기업은 클라우드로 이미 이전했거나 마이그레이션을 진행 중입니다.
클라우드 컴퓨팅에는 여러 장점이 있지만 클라우드 프로세스의 보안이 미흡하면 위험할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직원이 원격으로 근무하면서 민감한 업무 관련 데이터에 개인 기기로 액세스한다면 사이버 공격에 노출되어 해를 입을 가능성이 더 커집니다. 더 안전한 프라이빗 네트워크가 아닌 공용 네트워크를 사용하는 직원도 마찬가지입니다.
클라우드 기반 환경에는 다양한 진입 지점이 있습니다. 이를 보호하려면 모든 엔드포인트에 대한 가시성을 높여야 합니다. 클라우드를 빠르게 도입하려면 날로 변하는 위협 환경에 대응하고 중요한 비즈니스 자산을 효과적으로 보호할 수 있도록 강력한 보안 전략이 뒷받침되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