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생할지도 모르는 일을 위해 왜 수백만 불이 필요한지 CFO에게 설명해 본 적이 있나요?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보안 팀과 재무 부서 간의 미묘한 균형 관계, 일종의 탱고이자 협상이며, 무엇보다 반드시 필요한 파트너십에 관해 다룹니다. 실제로 예산을 움직이는 전략적 질문도 살펴봅니다: 고객이 감내할 수 있는 리스크의 수준은 얼마인가? 문제가 발생했을 때 얼마나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가?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질문, 왜 이 대화를 사고 후가 아니라 사고 전에 해야 하는가? 보안 사고보다 더 나쁜 것은, 그 사고에 대비하지 못한 이유를 설명해야 하는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